Digital Issue_TOKYO SUMMER VIBE
TOKYO SUMMER VIBE
배우로서, 모델로서, 경계를 넘어
『FUJIKO』와 한국에서의 활동을 통해 바라본 카타야마 유키의 현재
카타야마 유키의 커리어는 배우로 시작되었다. 그런 그녀에게 큰 의미를 지닌 작품 『FUJIKO』가 곧 공개된다. 70~80년대의 싱글 마더를 그린 작품으로, 영화 현장에 마음처럼 설 수 없었던 시간을 지나 만나게 된 한 편이다. 올해 4월 이탈리아에서 처음 상영되었을 때는 관객들로부터 예상 이상의 박수를 받았고, 프로듀서와 함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한편, 최근에는 모델로서의 활동도 크게 넓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에서의 일이 급격히 늘었고, 그 배경에는 BEAMS KOREA의 비주얼이 있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어딘가 소년 같은 분위기, 순수하고 중성적인 매력이 한국 관계자들에게도 닿은 것이다.
그녀에게 한국은 원래부터 강하게 동경하던 나라라기보다는, K-POP을 좋아하고 유학 경험도 있는 언니를 통해 자연스럽게 가까이 느끼던 나라였다. 이제는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에서의 일과 지인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한국에서도 모델뿐만 아니라 배우로서의 일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한다. 그녀는 앞으로도 자신이 진심으로 흥미롭다고 느끼는 작품과 패션 모델로서의 활동을 나누어 생각하지 않고 마주해갈 것이다.
俳優として、モデルとして、境界を越えて
『FUJIKO』と韓国での活動から見える、片山友希さんの現在地
片山友希さんのキャリアは、俳優として始まった。そんな彼女にとって大きな意味を持つ作品『FUJIKO』が、これから公開される。70〜80年代のシングルマザーを描いた作品で、映画の現場に思うように行けない時期を経て出会った一本だ。今年4月にイタリアで初めて上映された際には、観客から想像以上の拍手を受け、プロデューサーと一緒に涙したという。
一方で、近年はモデルとしての仕事も大きく広がっている。特に今年は韓国での仕事が急激に増え、その背景にはBEAMS KOREAのビジュアルがある。女性でありながらどこか少年っぽさを感じさせる、ピュアで中性的な魅力が、韓国の関係者にも届いた。
もともと韓国は、K-POPが好きで留学経験もある姉を通して身近に感じていた国だった。今では韓国語を学び、韓国での仕事や知り合いも増えている。だからこそ今後は、韓国でもモデルだけでなく、俳優としての仕事にも挑戦したいという。彼女はこれからも、自分が本当に面白いと思える作品と、ファッションモデルとしての活動を隔てることなく向き合っ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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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by GDST
Styling_YUJI NAKATA
Hair_YUUKI YANASE
Make-up_AYANA AWATA
Art work & Edit_PARK SANGSOO
Model_Katayama Yuki
From Toky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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